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레버 벨몬트/캐슬바니아(애니메이션) (문단 편집) === 시즌 3 === 복장이 바뀌었는데, 드라큘라의 검은 망토를 입고 다닌다. 사이파와 여행하며 악마들을 사냥하고 다녔다. 모닝스타를 안 쓰고도 늑대인간 정도는 맨손으로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준다.[* 목의 급소를 쳐서 마비시킨 뒤 발차기 두 방으로 '''다리뼈가 튀어 나오게 만들었다.'''] 그러던중 수상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마을을 조사하게 되고 [[생 제르맹]]과 만나게 된다. 사이파와는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사이지만 같이 동침할 정도로 가까워졌다. 물론 트레버 성격이 어디 안 가는지라 마을에 도착해서 기회가 생기자 술부터 챙기고 "[[치킨|섹스보다 낫네!]]"라고 했다가 사이파에게 갈굼당한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마을에는 지옥에서 악마들을 불러와 세상을 정화시키려는 자들이 있었으며 이때 열린 지옥으로의 포탈을 막기 위해 생 제르멩과 협력하게 된다. 지하에 있던 대악마와 맞서 고전하나[* 죽은 사람들의 생명을 빨아들여 강해진데다가 맞아도 계속해서 재생했다.] 모닝스타와 축성받은 채찍 두자루로 [[율리우스 벨몬드|재생하는 것보다 더 빠르게 공격해서 몰아붙인다]]. 이후 생 제르멩이 마법으로 악마를 마비시킨 틈을 타 모닝스타를 화염에 휩싸이게하는 공격을 이용해 승리한다.[* 리히터의 화염 채찍 아이템 크래쉬의 오마주이다.[[https://mobile.twitter.com/AdamDeats/status/1271879166225453057|#]]] 그러나 자신들에게 친절히 대하던 마을의 판사가 실은 아이들을 죽인 연쇄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, 쓸쓸하게 마차를 타고 떠나게 된다. 이때 더 이상 상황이 악화되지는 않을거라고 여겼다는 사이파의 말에 "지난 몇달간은 너의 삶을 살았어. 승리와 모험의 삶... 이젠 내 삶을 살 차례야"라고 대답한다. 둘이서 같이 즐겁게 여행하며 악마들을 사냥하던 시기는 지나고 예전의 트레버처럼 외로운 방랑자의 삶을 살아갈 것이라는 의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